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2013년 8월에 장기연수를 떠난 중국학과 동학들이 중국에서 한 학기를 보낸 뒤 작성한 소감문입니다.
2013년 8월 장기연수생부터 중국학과의 새로운 내규가 적용되어 모두 "1본하"이상의 분반에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한달동안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어했지만, 한달이 지난 후에는 모두 훌륭하게 적응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연재가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