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안녕하세요
오늘도 자랑스러운 선배를 소개합니다. 3탄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름 17학번이었던 윤*아 선배 입니다.
기업은 스카니아코리아 입니다. 다들 아시죠~~^^ 떰뿌트럭....이러면 아시겠죠?? 아아~~~맞죠(끄덕끄덕)
회계팀에 입사를 하였고, 여러분의 선배이지만 기업에서는 새내기죠~~
우선 회사소개를 간단하게 하면 스웨덴회사로 즉 외국계회사로 유망한 운송관련 차량 회사입니다.
윤*아 선배를 만나서
몇가지 예기를 들어봤습니다.
질문 1. 회계학과 다니면서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나요?
답변 : 학생회 추억이 가장 많이 남는다. 어떻게보면 열심히 어울리고 노느라 학업에 소홀했을 시기일 수도 있지만 학생회 생활을 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리더십을 키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즉, 학생회 추억이니 학교에 잘 나왔다는 거죠?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는데...취직은 외국계회사.... 이게 회계학과죠~~~
질문 2. 상지대 회계학과의 장점이 있나요?
우리 회계학과는 학생들에게 직접 해볼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주어준다. 예를 들어 방학동안 종합소득세신고, 부가세신고, 연말정산 등 다양한 인턴십 활동을 지원해주며 이런 소중한 기회들은 취업준비나 면접 더 나아가 실무에서 좋은 영향을 준다. 회계직에서 실력을 가장 증명하기 좋은 방법은 자격증이다. 자격증 위주의 수업과 교수님들의 지원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수업만 따라가도 졸업 후에는 기본 4개의 자격증을 취득 하게 된다. 취업과 관련하여 최적화된 학교라고 할 수 있다.
이건 교수님이 크게 예기하기도 부끄러운 부분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한번씩 읽어봐요...레알??? Of course.
질문 3. 4학년학생들에게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한마디~~~
취업을 하려면 무조건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는 기본이다. 물론 자기소개서가 훌륭하고 언변이 화려해서 면접을 잘 봤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제일 중요한건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외국계를 지원하고 면접을 보면서 영어 관련 토익과 스피킹 등 스팩이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자신 있게 대답하고 영어는 질문에도 자신 있게 대답했다. 적극적인 자세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음~~~조금 뻔뻔...아니면 적극적 ...학생회를 통한 리더쉽으로 가능한 예기아닐까 생각합니다.~~~^^
질문 4. 신입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자신감을 기르고 리더십을 기르는데에는 학생회만한 활동이 없다. 요즘 코로나 시대로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없지만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수님들이 이끄는데로 따라와준다면 누구보다 멋쟁이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방학때마다 영어 공부를 해라! 영어스팩 없이 외국계회사에 들어갔지만 토익은 영어를 잘 한다고 증명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성실함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토익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높은 점수가 나온다고 한다. 영어는 정말 회계뿐만아니라 모든 진로에 도움을 주니까 영어공부 꼭 하세용~
영어 공부는 필수다...맞죠? 그리고 교수님들 믿고 따르면 그냥 된다고 하니...신입생 여러분 한번 가 봅시다.~~^^
이상 여러분의 자랑스런 선배 3탄을 했습니다....
다음은 4탄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