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는 고학령기 자폐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그룹 언어치료 실습을 3월부터 운영중입니다.
사회성 향상의 소주제 " 감정 공감하기와 협력"으로서 주제에 알맞은 교구와 치료프로그램을 논의 하면서 치료 실습을 진행중입니다.
상지대 언어치료학과는 현장중심의 실습을 강화함으로서 언어치료사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