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수상소식]
SK 브로드밴드와 한국광고PR실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프로젝트의 시상식이
지난 11월 30일(토) 성신여대 성신관 504호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미디어영상광고학부 소속
커피타조(김재련, 천부민, 박진, 최민서)가 최우수상을,
안기다조(유기원, 성다빈, 안세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각자 의정부 소재의 카페, 광화문 소재의 중화 레스토랑을 광고주로 두고
TV CF를 제작해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SK브로드밴드의 개별 방송국 광고시간에 TV로 송출 예정이다.
커피타조의 조장 천부민은 "이렇게 좋은 의미의 상을 받을 수 있었던것은 주변사람들의 도움과 담당 교수님인 이희복교수님의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되었고 또한 조원들의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중요하게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