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2016년 8월 중국 북경에 있는 "수도사범대학"으로 장기연수를 떠난 재학생들이
9월에서 11월까지 석달을 생활한 뒤 작성한 소감문과 중국에서 2년째 생활하고 있는 복수학위
제(2+2) 선발자들의 소감문입니다.
이 소감문은 매년 받고 있는데요,
올해도 역시 우리 중국학과 학생들이 중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폭풍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어도 배우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도 사귀고, 중국 현지를 여행하면서 살아있는 중국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 학기는 더욱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고 알찬 중국생활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