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패션뷰티학부

패션디자인학과는 현 시대에서 요구하고 있는 요소인 융복합적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학과로서 패션이 지닌 특성인 복식문화사, 패션마케팅 등 인문학적 요소와 의류소재, 패션테크놀로지 등 과학기술적 요소, 그리고 패션디자인 등 예술적인 요소와 같이 다각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공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패션업계의 다양한 전문분야로 진출 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패션디자인학과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경제 속의 패션업계에서 필요한 창의적인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육성하는데 기본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충실한 교과과정을 통하여 패션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을 가진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